지난 월요일에 르완다에서 한글학교를 시작했어요.
11명이 참석하고,
미국에서는 교사 교사 4명과 홍두한대표(한켐USA .이사장) 와 내가 줌으로 연결되어
2시간 동안 첫수업했어요. 감동....ㅎㅎ
새롭게하소서 방영 후에
미국에서도 두 사람에게서 후원금이 왔어요.1100불.
그래서, 부냐키리에 피그미 부족을 위한 봉제학교를 열려고 해요.
아리스토테에게 계획과 예산을 세워 보내라고 했어요.
교사를.찾게되면 봉급을 정하고(50불 이상 된다네요),
재봉틀을 사서 시작하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