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는 콩고의 수렵 채집인들이 학습을 통해 삶을 개선하도록 돕습니다.
콩고 동부의 열대 우림에 있는 분야키리(Bunyakiri)라는 작은 마을에서 중앙 아프리카 수렵 채집 공동체가 가, 나, 다로 토착 언어를 쓰는 법을 배웁니다.
15명의 한국 언어학자가 고안한 치템보 정음 문자 체계는 한글인 한글을 각색한 것으로, 키가 작아 피그미족으로 알려진 여러 집단 중 하나인 트와 수렵 채집 부족이 사용하는 언어의 소리를 필사한 것입니다. 치템보(Chitembo)는 이 그룹이 사용하는 언어이고 정음(Jeongeum)은 한국어를 처음 설명하는 <>세기 문서인 "훈민 정음(Hunmin jeongeum)"과 한글의 또 다른 이름에서 유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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